(2026-01-05)한입 경제뉴스

코스피 4,300 돌파·반도체 강세 지속

코스피가 새해 첫 거래일에 사상 처음으로 4,300선을 돌파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4분기 실적 기대와 외국인 매수에 급등해 지수 상승을 주도했고, 자산가들은 국내 주식과 AI·반도체·코스닥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ETF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생각하기 : 반도체 실적 기대와 외국인 자금 유입이 단기 상승을 견인합니다. 다만 과열 신호와 밸류에이션을 점검해 조정 리스크에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코리아 프리미엄’ 4대 원칙 선포·성장률 전망 신중

금융위원회가 주가조작 방지·쪼개기 상장 규제·자사주 소각 등 주주 보호를 강화하는 ‘코리아 프리미엄’ 4대 원칙을 발표해 시장 신뢰 제고를 꾀한다. 한편 미·중 갈등, 투자 정체, 노동인구 감소 영향으로 올해 3%대 성장 달성은 쉽지 않다는 신중한 전망이 제기되었다.

생각하기 : 신뢰 회복을 위한 규제 강화는 중장기적 시장 건전성에 도움이 되지만 단기적으로는 거래·자본유입 패턴을 바꿀 수 있어 경계가 필요합니다.

가계 사교육비 부담 심화, 10년간 총액 60% 급증

학령인구 감소에도 최근 10년간 사교육비 총액이 60% 이상 늘었고, 초등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약 44만원으로 10년 새 90% 상승했다. 다자녀 가구의 월평균 사교육비는 61만원으로 가계 소비의 큰 부분을 차지해 가계 부담과 불평등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생각하기 : 높은 사교육비는 가계실질소득을 압박하고 소비여력을 약화시켜 경기 회복의 제약 요인이 됩니다. 복지·교육정책의 조정이 필요합니다.

물가 상승·식량 수급 불안…3%대 성장 달성 어려움

인건비·월세·재료비 상승으로 전체 물가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국민 생선인 고등어의 노르웨이산 공급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우려가 제기되며 식량 수급 불안도 확대되고 있다. 인구 감소와 투자 둔화가 맞물려 3%대 성장 목표 달성은 당분간 어려울 전망이다.

생각하기 : 공급 측 물가 압력과 수급 불안은 정책의 복합적 대응을 요구합니다. 통화·재정·농수산 지원을 결합한 맞춤형 대책이 필요합니다.

중소·벤처·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대규모 지원 발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창업·진흥기금 11조5천억원을 확정해 중소·벤처의 성장·수출·AI 분야를 지원하고, 농림부도 신규 R&D 예산을 포함한 2,348억원을 편성하는 등 정부와 지자체가 중소기업·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재원 투입을 추진한다.

생각하기 : 대규모 재정지원을 통해 성장 취약부문과 지역경제를 보강하려는 시도입니다. 집행의 효율성과 민간 투자 유인책 병행이 성공의 관건입니다.

AI 인력난 심화·투자 패러다임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이동

한국의 AI 산업이 심각한 인력난을 겪어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투자 흐름도 인프라·하드웨어 중심에서 추론·소프트웨어·서비스로 전환되는 조짐을 보인다. 높은 연봉에도 적합한 인재 공급이 부족해 산업 발전에 제약이 되고 있다.

생각하기 : 인력 유출과 부족은 경쟁력 약화로 직결됩니다. 교육·이민·기업·공공의 연계한 인재확보 전략과 소프트웨어 중심 투자 전환이 필요합니다.

원화 약세에 해외 자본 유입·기업 인수 증가(45%)

원화 약세로 한국 기업 매력이 높아지며 해외 자본의 국내 기업 인수가 전년 대비 45% 증가했다. 중국계 투자 위축 속에서도 비핵심 자산과 알짜 중견기업까지 매수 대상이 확대되며 M&A 시장과 소유구조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생각하기 : 원화 약세는 외국인 인수 매력도를 높여 자본유입을 촉진하나 전략적 자산의 외국 소유 확대와 산업 보안 문제를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투자 시 유의사항

오늘 소개한 뉴스들은 투자 의사결정과 관련된 정보를 담고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는 개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모든 투자에는 원금 손실의 위험이 따릅니다. 언급된 정보는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투자에 대한 추천이나 권유를 의미하지 않으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