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최고치(4,600선 돌파) — 반도체·자동차 주도
코스피가 사상 처음 4,600선을 돌파한 뒤 4,550대에서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와 현대차 등 자동차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고, 국고채 금리는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소폭 상승해 1,445원대에서 마감했다. 한국신용평가는 반도체 호황이 성장 회복을 뒷받침하지만 산업 내 양극화는 해결 과제로 지목했다.
생각하기 : 반도체·대형주 중심의 상승은 실적 회복 기대 반영이다. 그러나 업종 집중과 밸류에이션 상승은 단기 조정 위험을 키우므로 분산투자와 리스크 관리가 필요합니다.
삼성전자, 2조5천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 공시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2조5천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공시했다. 대상은 총 약 1,800만 주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자사주 매입 발표는 단기적으로 주가 안정 및 주당가치 제고 효과를 낼 가능성이 있다. 시장과 투자자들은 4분기 잠정실적과 함께 이번 프로그램의 향후 집행 방식에 주목하고 있다.
생각하기 : 대규모 자사주 매입은 EPS(주당순이익) 개선과 주주 신뢰 제고에 기여한다. 다만 자금사용의 우선순위와 중장기 투자 여력에 미치는 영향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작년 외국인 직접투자(FDI) 역대 최대 기록
지난해 국내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신고 기준 360억5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마존 등 미국 기업의 투자가 큰 폭으로 늘어 전체 증가세를 견인했으며, 이는 한국의 투자 매력과 성장 잠재력에 대한 외국인 신뢰를 반영한다. 글로벌 경기 둔화 가운데서도 정보통신·제조 등 핵심 분야에 대한 외국자본 유입이 두드러졌다.
생각하기 : FDI 증가는 자본·기술 유입과 고용 창출로 이어진다. 다만 지속적 유치를 위해 규제 개선, 인프라·인력 공급 등 구조적 경쟁력 강화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금융위, 은행 컨소시엄 스테이블코인 우선 허용 추진
금융위원회가 디지털자산기본법에 은행 컨소시엄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우선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이르면 해당 법안에 포함할 방침이다. 한국은행 제안을 일부 수용한 형태로, 은행 주도의 스테이블코인 체계가 디지털금융 혁신과 시장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규제·감독 체계 마련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생각하기 : 은행 컨소시엄 스테이블코인은 결제 혁신과 금융 포용성을 높일 수 있다. 동시에 시스템 리스크·자금세탁 우려에 대비한 감독체계와 통화정책 연계 방안이 필수입니다.
정부, 고등어 할인·미국산 계란 수입 등 물가 안정 대책 가동
정부가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며 고등어 2천 톤을 비축해 30~60% 할인 판매하고, AI(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불안정한 계란 수급을 보완하기 위해 미국산 신선란 224만 개를 시범 수입하기로 했다. 이러한 수급 보완조치는 단기 소비자물가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서민 생활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 조치이다.
생각하기 : 비축물량 방출과 수입은 단기 물가 안정에 효과적이다. 다만 근본적 공급망 강화와 사전 방역·재고관리 개선이 병행되어야 지속적 안정이 가능해집니다.
노동부 ‘AI 캠퍼스’로 인공지능 전문인력 1만명 양성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가 K-디지털 트레이닝 ‘AI 캠퍼스’ 사업을 통해 올해 인공지능 전문인력 1만 명을 양성하기로 했다. 직무 중심의 교육·실습을 강화해 산업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생각하기 : 대규모 인력 양성은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그러나 교육의 질, 실제 취업 연계와 업종별 수요 매칭이 동반되지 않으면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소상공인 지원 확대 — 펀드·부가세 연장
정부는 인구 감소·산업 기반 약화 지역에 투자하는 지역활성화 펀드를 확대하고, 매출 감소 소상공인 124만 명을 대상으로 부가가치세 납부기한을 2개월 연장하며 간이과세 적용 대상 확대 등 세제·금융 지원을 시행한다. 또한 지자체별 투자유치와 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 내 고용과 수출 활성화를 추진한다.
생각하기 : 현금흐름 개선과 투자 유인은 지역 자생력 제고에 도움된다. 다만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지역 특화 산업 육성과 지속 가능한 재원 확보 전략이 필요합니다.
투자 시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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