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한입 경제뉴스

코스피 사상 최고치·반도체 주도 증시 활황

설 연휴 이후 코스피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사상 처음 5,600선을 돌파했고 코스닥도 급등하며 국내 증시가 활황을 보입니다. 삼성전자(19만원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와 증권·조선·태양광·2차전지 업종이 동반 상승했고 ETF·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어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향후 6,000선 진입 기대감도 커졌습니다.

생각하기 : 반도체 실적 개선 기대와 유동성 유입이 현재 랠리를 이끄나 과열 신호와 밸류에이션 상승을 경계해야 합니다. 단기적 모멘텀이 지속되더라도 섹터별 펀더멘털과 외국인 흐름을 면밀히 관찰해야 합니다.

공시 위반·부실기업 퇴출 등 시장 규제 강화 움직임

IPO 발행공시 위반 급증에 금감원이 조치하고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부실기업의 신속 퇴출과 지배주주 통합 심사 등 심사 절차 강화를 예고했습니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 논란,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도입 검토 등과 맞물려 자본시장 전반의 규제·감시가 강화되는 양상입니다.

생각하기 : 규제 강화는 단기적 불확실성을 높이지만 장기적으로 시장 신뢰성과 건전성을 제고합니다. 투자자는 공시 투명성·재무건전성 지표를 우선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동 지정학 리스크에 국제유가·금값 상승·환율 변동성 확대

미국·이란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와 금값이 급등했으며 일부 보도에서는 유가가 4% 내외 오르고 원/달러 환율이 1,450원대까지 상승하는 등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해운 통로 불안이 해운주와 관련 섹터에 즉각적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생각하기 : 지정학 리스크는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 에너지 비용 상승과 물가·무역수지 악화를 통해 부담을 줍니다. 단기적 위험 프리미엄 확대와 통화방어 비용을 유의해야 합니다.

서울 강북 16조원 투자 발표·집값 상승 지속

1월 서울 집값 상승폭이 확대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강북 균형발전을 위해 16조원을 투입해 교통망 확충, 일자리·산업 거점 조성 등 대규모 공공투자를 추진합니다. 대통령도 부동산 문제 해결과 균형 있는 경제를 강조하며 관련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생각하기 : 대규모 인프라 투자는 장기적으로 지역 생산성과 주거수요에 영향을 미치지만 단기적으로는 집값 상승 압력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공급·세제·금융정책의 동시 설계가 중요합니다.

1월 수출 호조와 지역 경제 활성화 가시화

1월 자동차 수출이 21.7% 급증하는 등 주요 지역(인천·대구·경북·충북·울산)의 수출이 크게 늘어 수출 호조세가 확인됩니다. 정부는 몰도바와 경제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항만·산단 민간투자 유치, 지자체별 소상공인 지원과 산업 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생각하기 : 수출 회복은 경기 확장 신호로 지역 투자와 고용에 긍정적입니다. 다만 글로벌 수요의 지속성과 공급망 제약, 환율 움직임을 함께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코픽스 하락으로 주담대 변동금리 부담 완화 전망

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가 5개월 만에 0.12%포인트 하락하면서 변동형 주담대 금리가 하향 압력을 받아 가계 이자 부담 완화가 기대됩니다. 금리 민감 가구의 실질 상환부담 완화와 함께 주택시장에도 일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생각하기 : 코픽스 하락은 가계부채 관리에는 긍정적이나 기준금리 경로와 시장금리 변동에 따라 재차 변동될 수 있습니다. 변동금리 차주의 리스크 관리가 필요합니다.

투자 시 유의사항

오늘 소개한 뉴스들은 투자 의사결정과 관련된 정보를 담고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는 개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모든 투자에는 원금 손실의 위험이 따릅니다. 언급된 정보는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투자에 대한 추천이나 권유를 의미하지 않으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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