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 제약 NDR 자료 요약 정리 – 투자하기 전 필독

삼천당제약 투자시 꼭 확인해야하는 2026년 1월 NDR 자료를 보기 쉽게 정리하였습니다. 향후 모멘텀을 확인하시고 안전한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1. 연도별 주요 프로젝트 예상 흐름

삼천당제약이 앞으로 벌어들일 수익의 근거를 연도별로 정리했습니다.

연도 핵심 이벤트 매출 발생 근거
2026년 대규모 계약 체결 글로벌 Top 10 제약사와 오랄 인슐린 본계약(5천억~1조 규모) 및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급 계약 완료,
2027년 미국 시장 진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CD411) 미국 판매 본격화 및 캐나다 시장 점유율 80% 달성 목표
2028년 매출 정점 및 신제품 SCD411 최대 매출 달성 및 특허를 회피한 ‘고용량’ 제품의 판매 시작,
2029년~ 독점 판매 수익 오랄 GLP-1(비만/당뇨약)의 특허 회피를 통한 4~7년간의 독점 판매 수익 발생

생각하기 : 바이오 기업은 임상 성공도 중요하지만, 실제 ‘돈’이 들어오는 본계약 시점이 주가에 큰 영향을 줍니다. 2026년 하반기 계약 소식을 눈여겨봐야 합니다.

 

2.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CD411)

황반변성이라는 눈 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의 복제약을 만드는 사업입니다.

구분 내용 초보자용 설명(예시)
핵심 경쟁력 1st PFS 제형 주사기에 약이 미리 담겨 있는 형태입니다. 마치 ‘캡슐 커피’처럼 바로 끼워 쓸 수 있어 의사가 쓰기 매우 편합니다.
고용량 전략 특허 회피 성공 오리지널 회사가 ‘고용량’ 특허로 방어막을 쳤는데, 삼천당은 이를 우회해서 2028년 말에 더 일찍 팔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생각하기 : 남들보다 먼저 팔 수 있는 ‘퍼스트(First)’ 타이틀과 사용하기 편한 ‘PFS’ 제형은 시장 점유율을 뺏어오는 필살기입니다.

 

3. 먹는 당뇨/비만 치료제 (Oral GLP-1)

요즘 가장 핫한 비만 치료제 ‘위고비’ 같은 약을 ‘먹는 알약’으로 만드는 핵심 사업입니다.

지역 수익 배분 독점 전략
미국 90 : 10 SNAC 특허 회피: 약이 위산에 녹지 않고 몸에 잘 흡수되게 돕는 ‘배달 트럭(SNAC)’ 기술의 특허를 피해갔습니다. 덕분에 4~7년간 다른 경쟁자 없이 혼자 팔 수 있습니다.,
유럽/일본 50 : 50

생각하기 : 미국 시장 수익의 90%를 삼천당이 가져온다는 것은, 그만큼 삼천당의 기술력이 독보적이라 파트너사가 양보를 많이 했다는 의미입니다.

 

4. 먹는 인슐린 (Oral Insulin)

매일 주사를 맞아야 하는 당뇨 환자들에게 ‘알약’은 꿈의 치료제입니다.

구분 주요 내용
시장 규모 성공 시 40조 시장이 120조로 3배 커질 전망
투자 리스크 감소 임상 비용은 파트너사가 전액 부담: 삼천당은 돈을 안 쓰고 기술만 제공합니다.
예상 일정 2026년 4분기 본계약 체결 목표

생각하기 : 주사가 무서워 치료를 미루던 환자들이 알약을 먹기 시작하면 시장은 폭발적으로 커집니다. 삼천당은 돈 한 푼 안 들이고 그 시장의 절반 수익을 가져오려 합니다.

 

5. 오래 가는 주사제 (Long Acting Injection)

한 번 맞으면 효과가 1개월에서 6개월까지 지속되는 기술입니다.

주요 파이프라인 진행 상황 및 전망
전립선암 치료제 (Leuprolide) 1, 3, 4, 6개월 주기로 개발 성공. 미국 파트너사 매출 기준 10조 규모 시장 조준,
말단 비대증 치료제 (Octreotide) 2027년 허가 및 판매 목표. 대량 생산 공정(Scale Up) 성공,

생각하기 : 이 기술의 핵심은 ‘마이크로스피어’입니다. 약물을 아주 미세한 구슬 속에 넣어 체내에서 천천히 녹게 만드는 기술인데, 삼천당은 이 구슬의 원료까지 직접 만듭니다.

 

투자자를 위한 삼천당제약 용어 사전

용어 핵심 설명 비유/예시
PFS
(Pre-Filled Syringe)
약물이 주사기에 미리 충전되어 있어 바로 투여 가능한 제형 [1, 2] 비유: 캡슐 커피.
번거롭게 가루를 담고 물을 맞출 필요 없이, 캡슐만 넣으면 바로 커피가 나오듯 의사가 즉시 주사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GLP-1 / 세마글루타이드 인슐린 분비를 돕고 포만감을 유발하는 비만/당뇨 치료 성분 [2, 3] 비유: 식욕 스위치.
뇌에 “배가 부르다”는 신호를 보내 밥을 덜 먹게 만드는 호르몬과 같은 성분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위고비’의 주성분이기도 합니다.
SNAC 주사제를 알약으로 먹었을 때 몸에 잘 흡수되게 돕는 특수 물질 [4] 비유: 장벽 통과 패스권.
원래 주사로만 맞던 성분은 위장에서 다 녹아버리는데, 이 물질이 성분을 감싸서 혈액까지 안전하게 배달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마이크로스피어
(Microsphere)
약물을 미세 입자에 담아 체내에서 천천히 방출시키는 기술 [5, 6] 비유: 오래 가는 사탕.
입안에서 금방 녹는 설탕이 아니라, 몇 시간 동안 천천히 녹는 알사탕처럼 약물이 몸속에서 한 달에서 수개월간 조금씩 나오게 합니다.
Burst Release
(초기 급방출)
주사 직후 약물이 한꺼번에 과도하게 방출되는 부작용 [6] 예시: 댐 붕괴 방지.
물이 한꺼번에 쏟아지면 피해가 크듯, 약도 한 번에 나오면 위험합니다. 삼천당은 별도 억제제 없이도 이를 막는 정밀한 기술력을 갖췄습니다.
BE Study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복제약이 오리지널 약과 똑같은 효능을 내는지 확인하는 시험 [5] 비유: 성적표 대조.
삼천당이 만든 약이 비싼 오리지널 약과 비교해서 성적(효과와 안전성)이 똑같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과정입니다.

 

투자 시 유의사항

오늘 소개한 뉴스들은 투자 의사결정과 관련된 정보를 담고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는 개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모든 투자에는 원금 손실의 위험이 따릅니다. 언급된 정보는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투자에 대한 추천이나 권유를 의미하지 않으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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