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향후 전망

삼천당제약은 현재 진행중인 NDR에서 SCD411(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상업화 기반 위에 경구형 세마글루타이드(oral GLP‑1), 경구형 인슐린, 장기지속형(마이크로스피어·리포좀) 주사제 등 세 축으로 기업가치 확대 시나리오를 제시했습니다. 회사가 제시한 수치 기준으로 세마글루타이드와 경구 인슐린만으로도 총 약 79조원 수준의 시가총액 추가 효과가 가능하다고 산출했습니다(자료 내 가정: 높은 영업이익률, 특정 배분비율, PER 30 적용). NDR에서 공개한 주요 일정(2026년 IND, 파트너 계약, 허가신청 등)과 특허·법적 리스크(아일리아 865 특허 등)가 핵심 리스크로 병존합니다.

목차

NDR 핵심 요점 정리

1) 세마글루타이드(경구형) 사업성

  • 기술: S‑PASS(회사 주장)로 제조원가 절감, 높은 마진 구조(매출 대비 ~70% 영업이익 가정).

  • 시장·가정: 미국 매출 1.5조원(배분율 90% 귀속 시 영업이익 9,450억), 기타(유럽·일본) 매출 1.4조원(50% 귀속 시 영업이익 4,900억). 합계 연간 영업이익 약 1조4,350억.

  • 가치화: PER 30 적용 시 약 43조원 시가총액 상승 효과(회사 제시).

2) 경구 인슐린

  • 시장 가정: 연간 3조원 시장 규모. 삼천당은 독점적 구조와 저가 API 확보로 80% 영업이익률 가정.

  • 배분 가정: 수익 50:50 배분 가정 시 삼천당 귀속 영업이익 연간 1.2조원.

  • 가치화: PER 30 적용 시 약 36조원 시가총액 효과(회사 제시).

3) SCD411(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및 장기지속형 주사제

  • SCD411은 국내허가·요양급여 등재(자료상) 완료, 미국 허가·출시 추진(파트너 프레제니우스 협력). 다만 미국에서 리제네론의 특허(865 특허 등) 관련 도전·분쟁이 진행 중으로 조기 미국 출시 가능성은 소송 결과에 의존.

  • 장기지속형 주사제(Leuprolide, Octreotide 등)는 Term‑sheet 체결(류프로렐린 등, 계약금·마일스톤 1,340억원 표기) 및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 중. 일부 제품은 2026~2027년 허가·판매 또는 기술이전 가능성 제시.

4) 2026년 핵심 일정(회사 제시 요약)

  • 2026 Q1: 경구 인슐린 글로벌 임상 IND 신청(확정).

  • 2026 상반기: 리포좀 계열 제품(Amphotericin‑B, Irinotecan Liposome) 기술이전 추진.

  • 2026 하반기: Octreotide depot 미국·캐나다 허가신청(피보탈 스터디 진행).

  • 2026 Q4: 경구 인슐린 관련 글로벌 Top10 파트너사와 계약(회사 가정: 10년 총액 약 30조원, 삼천당 50% 이상 수익 확보, 임상비용은 파트너 부담).

  • 연중: 국가별 세마글루타이드 파트너 계약 진행(미국·일본·캐나다 등).

회사 제시 가치 산출(요약 재현)

  • 세마글루타이드 귀속 영업이익 합계: 약 1조4,350억 → PER30 적용 시 43조원

  • 경구 인슐린 귀속 영업이익: 약 1조2,000억 → PER30 적용 시 36조원

  • 합계(두 프로젝트): 약 79조원 추가 시가총액 잠재력

(자료 내 가정: 높은 영업이익률·배분율·PER 가정이 결합된 시나리오임. 투자 판단 시 민감도 분석 필수)

주요 리스크(투자자가 반드시 확인할 사항)

  • 1) 특허·법적 리스크: 아일리아(리제네론) 관련 865 특허 등은 미국 출시의 최대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과거 다른 바이오시밀러 사례(삼성바이오에피스·셀트리온 등)에서의 소송·합의 전력이 있으므로 결과에 따라 출시 시점 지연 또는 합의(수익성 약화) 가능성 존재.

  • 2) 파트너 계약의 확정성: NDR의 많은 수치는 ‘파트너 계약 체결’ 및 ‘수익 배분’ 가정에 의존합니다. Term‑sheet는 본계약과 달라 최종 조건 변동 가능.

  • 3) 상용화 리스크: 임상·허가(특히 미국), 유통망 확보, 가격·보험 등 정책 변수는 실적 반영 시점과 규모에 영향.

  • 4) 가정의 보수성 여부: 회사는 S‑PASS를 통한 원가 우위·높은 마진을 가정합니다. 실제 원가·경쟁·판매조건에 따라 마진이 크게 낮아질 수 있음.

투자 체크리스트(단기·중기 관찰 항목)

  • FDA 관련: SCD411(비젠프리) FDA 승인 진행상황·PTAB(또는 USPTO) 무효심리 결과·소송 진행 상황

  • 파트너 계약: 경구 인슐린 Top10 파트너 계약 체결 공시(조건 확인), 세마글루타이드 국가별 계약 체결 공시

  • 임상 마일스톤: Octreotide pivotal 결과, 경구 인슐린 임상 IND·진행상황

  • 재무·현금흐름: 계약금·마일스톤 유입 시점과 금액, R&D 비용 변동

  • 규제·보험 등: 미국·유럽 등 주요국 급여 정책 동향

향후 주가 전망(투자자 시나리오 표)

기준: NDR 자료 기준 ‘현재 시가총액 약 6조원(회사·시장 언급치) 반영’(투자자 확인 필요). 아래 수치는 회사 제시 가치와 현실적 실현 가능성을 반영해 단순화·요약한 시나리오입니다.

낙관(베스트) 시나리오

  • 가정: (1) SCD411 미국·유럽 출시 성공(특허 문제 합의 또는 우호적 판결), (2) 경구 인슐린과 세마글루타이드의 주요 국가별 파트너 계약 체결, (3) 제시된 배분·마진 수준 근사 달성, (4) 주요 제품이 2027~2028년부터 본격 매출 발생.

  • 결과(수치 예시): 회사 제시 79조원 중 70% 실현 가정 → 추가 시가총액 약 55조원. 현재(6조원) 대비 시가총액 총합 약 61조원 → 주가 약 10배(약 600% 상승) 가능(단순 비율 계산).

  • 핵심 이벤트: FDA 승인·파트너 본계약·첫 상업 매출 확인.

보수(컨선버티브) 시나리오

  • 가정: (1) 미국 특허 리스크로 SCD411 미국 조기 출시 불발(합의 필요), (2) 경구 인슐린·세마글루타이드 일부 지역 계약 지연·조건 약화, (3) 실현 마진이 회사 추정의 50% 수준으로 하향, (4) 상용화 시점 1~2년 지연.

  • 결과(수치 예시): 회사 제시 79조원 중 20% 실현 가정 → 추가 시가총액 약 16조원. 현재(6조원) 대비 총합 약 22조원 → 주가 약 3.6배(약 260% 상승) 가능(장기적·단계적 실현 기준).

  • 핵심 이벤트: 소송 합의 조건(로열티 수준), 일부 지역 판권 확보·초기 매출.

(간단 표)

  • 낙관: 전제성공 → 추가 시총 약 55조원 → 총 시총 ≈ 61조원 → 현재 대비 약 10배

  • 보수: 일부 성공·지연 → 추가 시총 약 16조원 → 총 시총 ≈ 22조원 → 현재 대비 약 3.6배

마무리(투자자에게)

삼천당제약 NDR은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에 대규모 가치 창출이 가능하다’는 청사진을 제시합니다. 그러나 제시된 숫자는 다수 가정(높은 영업이익률, 우호적 배분비율, PER 적용 등)에 근거하고 있으며, 현실화 여부는 특허·법적 분쟁 결과, 파트너 계약의 최종 조건, 임상·허가 타이밍에 크게 좌우됩니다. 따라서 투자자는 NDR의 ‘가치화 시나리오’를 참고하되, 아래를 권장합니다.

  • 단계별 리스크 관리: FDA/PTAB 결과, 주요 파트너 본계약, 첫 상업 매출(지역별) 확인 후 단계적 비중 확대.

  • 민감도 분석: 마진·배분·PER 가정 변경 시 기업가치 민감도 파악(시나리오별 손익분기점 확인).

  • 공시 추적: 회사 공시(KIND·DART)와 파트너사 공시를 꾸준히 모니터링.

참고자료(공식)

투자 시 유의사항

이 글은 투자 의사결정과 관련된 정보를 담고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는 개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모든 투자에는 원금 손실의 위험이 따릅니다. 언급된 정보는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투자에 대한 추천이나 권유를 의미하지 않으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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